차량절도의 메카가 된 캐나다

*<인터폴 자료에 세계적 강.절도 국가로>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요원들

하도 자주 발생해서 별 뉴스거리도 못되는 차량 강.절도 사건…

토론토의 많은 한인들도 경험한 이 문제에 대해 캐나다가 범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금도 차는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실정…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에 따르면, 차량도난 자료를 공유중인 세계 137개 국가 가운데 캐나다는 Top 10에 드는 불명예를 안게돼…

올 2월 연방경찰(RCMP)이 인터폴과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운행중인 1,500대 이상의 도난차량들이 캐나다에서 넘어온 차들로 밝혀져…

인터폴 “SUV와 다목적 융합차량(crossover) 등 인기모델 차량들이 캐나다 항구를 통해 중동과 서아프리카 등지로 밀반출돼 재거래되고 있다”고 설명…

캐나다정부는 차량 강.절도를 국가적 위기(national crisis)로 규정하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효과는 좀처럼 안나타나…   

https://www.cbc.ca/news/politics/interpol-rcmp-stolen-vehicles-identified-1.7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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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팔 시위대 형사기소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