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먼빌 부부 살해범들 검거

*<경찰 “표적살해 사건으로 추정”>

*1년여 전 보우먼빌 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총격으로 살해당한 Rafad Alzubaidy(26세)와 사건현장

1년여 전 토론토 동쪽 보우먼빌(Bowmanville) 주택에서 발생한 젊은 부부 총격살해 범인들 3명 검거…

듀람지역경찰(Durham Regional Police), 이 사건과 관련해 21세 청년 3명을 체포해 1급 살인혐의(first-degree murder)로 기소하고 다른 용의자들 추척하고 있다고 발표…

사건 당시(2023년 2월 4일) 보우먼빌 주택에서 부부 시신이 경찰에 의해 발견…

수사결과 이들은 28세 남편과 26세의 젊은 아내로 그녀는 임신 6개월째…

남편은 토론토에서 보석상을 운영했고 집에는 작업장을 갖춰…

이에 경찰은 범인들이 부부를 표적 살해한 것으로 추정…

https://toronto.citynews.ca/2024/03/07/bowmanville-couple-murdered-double-homicide-update-durham-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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