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빠진 바퀴가 유리창에!
*<“살아 있는게 기적”>
오늘(월) 오후 Highway 401 & Victoria Park 인근 고속도로에서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차에서 바퀴가 빠져나와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는 다른 차량의 앞 유리와 정면 충돌…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타고 있던 차의 앞 유리창이 박살났지만 탑승자 전원이 가벼운 상처만 입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
온주경찰(OPP)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를 도로교통안전법 위반(charged with having a detached part)으로 입건 조사중…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