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빠진 바퀴가 유리창에!

*<“살아 있는게 기적”>

*맞은편 차에서 빠져 날아온 바퀴에 맞아 박살난 앞 유리창

오늘(월) 오후 Highway 401 & Victoria Park 인근 고속도로에서 동쪽방향으로 달리던 차에서 바퀴가 빠져나와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는 다른 차량의 앞 유리와 정면 충돌…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타고 있던 차의 앞 유리창이 박살났지만 탑승자 전원이 가벼운 상처만 입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

온주경찰(OPP)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를 도로교통안전법 위반(charged with having a detached part)으로 입건 조사중…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뻔”…

https://www.cp24.com/news/driver-charged-after-flying-wheel-shatters-windshield-on-highway-401-in-toronto-1.68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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