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총격을!”
*<“다른 사람 안맞은 게 기적”>
*12일(화) 한낮 토론토 도심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현장
어제(화) 한낮 토론토 도심(Parliament St. & Dundas St. E. area of Regent Park)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사건(triple shooting)의 범인은 한가족 관계인 23세 청년…
경찰, Johnson Kongolo에 대해 2건의 1급살인 혐의로 기소…
이 청년에게 총격을 당한 가족 2명(남성)이 숨지고 여성 1명은 중상…
도보로 범인을 추격하던(foot pursuit) 경찰관 한명은 팔에, 다른 한명은 다리에 부상…
사건당시 경찰 “총알이 곳곳으로 튀었다. 다른 누군가가 총에 맞지 않았다는게 기적”이라고 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