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개인매매 매우 위험

*<약속장소 나갔다가 폭행, 금품 강탈>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에 열광하는 팬들 

중고물품을 개인간에 매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노스욕의 두 남성, 지난 3일 심야(11:30분) 노스욕 Bermondsey Road and Eglinton Avenue East에서

자신들의 중고 노트북 컴퓨터를 사겠다고 약속한 사람(들)과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나가…

하지만 현장엔 4명의 괴한들이 나타나 갑자기 이들을 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아…

괴한들은 이들을 차에 태워 은행으로 끌고가 ATM에서 돈까지 인출한 뒤

이들을 도로에 내려놓고 그대로 도주…

경찰, 범인들 인상착의 확보하고 추적중…

중고 물품 개인매매시 각별히 주의해야…

https://toronto.citynews.ca/2024/11/15/4-suspects-sought-after-violent-north-york-robbery/

0…테일러 스위프트의 Era’s Tour 토론토 공연 사흘째…

공연장인 로저스센터와 주변지역은 연일 열광의 도가니로 들썩들썩…

오늘은 주말까지 겹쳐 다운타운 교통이 극심한 혼잡 예상…

토론토 도심 가려면 대중교통 이용을…

https://toronto.citynews.ca/2024/11/15/photos-from-taylor-swifts-eras-tour-in-toronto/

0…45년여 전에 발생해 영구 미제사건(cold case)으로 묻힐 뻔했던 살인사건이

욕지역 경찰의 유전자감식기법(investigative genetic genealogy: IGG)에 의해 해결의 실마리…

1980년 7월 16일 마캄의 Eleventh Concession, between 14th & Steeles avenues에서

한 행인에 의해 시신이 발견됐으나 신원확인이 안된 채 오리무중으로 미제사건 처리…

하지만 그후 미국 수사당국과 협력하는 등 노력 끝에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범인도 추적중…

https://www.cp24.com/local/york/2024/11/16/cold-case-that-puzzled-toronto-area-police-for-nearly-half-a-century-cracked-heres-how-they-did-it/

……………………………………

*이곳에 기사제보와 광고주를 모십니다.

*문의: 647-286-3798/ yongulee@hotmail.com

(독자 후원금 E-Transfer도 접수중)

*많은 독자분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Previous
Previous

한인 조각가 ROM에 10만불 기부

Next
Next

토론토 부익부 빈익빈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