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에 정책 최우선”

*<“살 집이 최우선이다”>

*온타리오 런던에서 주택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전국적으로 심각한 주택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캐나다…

새 이민자 등이 살 집을 못구해 아우성인 가운데 토론토 등 대도시의 월세는 천정부지로 폭등…

각 정치권에서도 주택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책정하고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중…

이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오늘(수) 온주 런던을 방문해 주택건설을 위해 7,400만불의 펀드 제공키로…

이는 Fast-track(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향후 3년에 걸쳐 2천 유닛 이상의 주택건설에 사용…

트뤼도 “이것은 여러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 주택건설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해나갈 것” 다짐…

자유당정부는 40억 달러의 주택기금을 통해 전국적으로 10만호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

https://www.ctvnews.ca/politics/trudeau-announces-first-of-many-municipal-deals-to-fast-track-affordable-housing-1.655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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