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건설 프로젝트”
*<노스욕 Downsview지역 개발 임박>
노스욕 서쪽에 위치한 광활한 다운스뷰공항(Downsview airfield) 사용기한이 내년 중반까지로 다가옴에 따라 부지개발계획 구체화되기 시작…
현 공항 소유주인 봄바디에(Bombardier)사는 공항을 수개월 안에 토론토 피어슨공항으로 이전하고 새 개발사인 Northcrest Developments사가 재개발 프로젝트 시행할 계획…
이 회사 중역 “우리는 도시 안의 도시(a city within a city)를 건설하겠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주에서 가장 큰 건설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호언…
이른바 탄소중립 커뮤니티(net-zero community) 건설을 선언한 이 프로젝트는 부지를 10개 구역으로 나누어 2050년까지 총 4만5천 유닛의 주택을 건립해 10만 명을 입주시킨다는 원대한 계획..
https://toronto.citynews.ca/2023/12/08/downsview-park-airport-re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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