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도와주고 돈벌이’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

*케네스 로 사건에 대해 발표하는 경찰

자살을 도와주는 독성물질(sodium nitrite) 키트를 판매해 자살 방조죄(counselling or aiding suicide)로 기소된 전직 요리사에 대해 14건의 2급 살인혐의(second-degree murder) 추가 기소…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케네스 로(Kenneth Law, 57세)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등 전세계 40여개국에 1,200개 이상의 자살키트 판매…

영국에서만 최소 272명이 제품을 구매했고 이 중 88명이 사망…

뉴질랜드와 이탈리아 등에서도 9명의 구매자와 1명의 피해자 발생…

피해자 중에는 16~36세의 젊은이들 많아…

그는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과거 어머니가 병상에 누워 고통받는 것을 지켜보며 다른 이들에게 탈출의 길을 열어주고 싶었다"고 언급…

그는 과거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캐나다의 한 5성급 호텔 주방에서 요리사로 일한 경력의 소유자…

https://www.cp24.com/news/police-to-provide-update-on-kenneth-law-investigation-after-murder-charges-laid-1.66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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