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비 비싸진다

*<“캐나다 유학 오려면 돈 많이 갖고와야”>

연방정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 유학생들의 생활비 재정증명(cost-of-living financial requirement)을 2배로 강화…

그동안은 등록금과 생활비 등을 포함해 1만 달러 잔고를 입증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이를 2만635달러로 두배 이상 상향…

이는 저소득층(LICO) 기준 소득의 75%에 해당하며, 1월 1일부터 유학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 적용…

다만 유학생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시간(off-campus work)을 현재의 주당 20시간에서 30시간으로 늘려주는 방안 검토…   

https://www.ctvnews.ca/canada/canada-doubling-cost-of-living-requirement-for-international-students-1.6677987

Previous
Previous

“북미 최대 건설 프로젝트”

Next
Next

GTA 주택시장 옆걸음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