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중교통 올스톱 위기

*<노조, 금요일부터 전면파업 예고>

*TTC 서브웨이

버스, 지하철, 전차 등 토론토의 모든 대중교통(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 오는 금요일부터 셧다운 우려…

1만2천여 명의 노조원들, TTC측과 단체협상 결렬시 16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 예고…

이들은 지난 3월말부로 종료된 단체협약을 갱신하기 위해 2월부터 협상을 벌여왔으나 진전 없어…

TTC 측(사용자)은 4년간에 걸쳐 매년 3~3.75%의 임금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측은 3년간에 걸쳐 5~7% 인상안 주장…

기존 단체협약에선 3년간에 걸쳐 매년 2%씩 인상돼…

노조 전면파업시 평일 TTC 이용객 250만명의 발이 묶이고 가뜩이나 혼잡해진 도로교통이 더욱 악화할 우려 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어떻게든 파업은 피하자는 입장…            

https://www.thestar.com/news/gta/ttc-strike-looms-this-week-its-first-in-16-years-heres-what-the-issues-are/article_cbe21372-1ead-11ef-8e5d-dfa34385a0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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