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택 물량 넘치고 값도 싸고

*<"지금이야말로 주택구입에 호기">

*새 집 건축 현장

3년째 계속되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주택시장은 기진맥진...

특히 광역토론토(GTA)의 신규주택(콘도, 단독 모든 형태) 판매는 10년 이래 최저치...

건축토지개발협회(BILD: Building Industry and Land Development Association)에 따르면, 올 4월 GTA의 신규주택 판매량은 전년대비 56%로 반토막났고 이는 최근 10년 평균치의 65%에 불과한 실정...

이에 따라 신규주택 재고물량은 15년 이래 최고 수준...

4월 현재 총 2만92개의 유닛이 재고로 남아 있으며 이중 콘도가 1만6,478유닛, 단독주택이 3,614채 남아...

가격은 콘도가 평균 $1,056,786로 1년전에 비해 4% 하락했고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1,351...

또한 단독주택 가격은 평균 $1,617,896로 전년동기 대비 9% 하락한 상황...

이에 대해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신규주택 재고물량이 넘치고 가격이 많이 하락한 지금이야말로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구입하기에 적기"라고 진단...

또한 "정부가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조만간 심각한 수급불균형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https://www.thestar.com/real-estate/record-low-sales-of-new-homes-offers-plenty-of-opportunities-for-gta-homebuyers/article_ddd7926a-1c31-11ef-a377-130c416cbbd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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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8 Widmer> 2bed/2bath & 1ocker, $3,000

<노스욕 M2M> 2bed/2bath, 1 파킹 포함,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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