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지역 해체 없던 일로”

*<속보: Peel Region 현행대로 유지>

*필지역 경계 표지판

Mississauga, Brampton, Caledon 등 3개 시로 구성된 필지역(Region of Peel)을 해체(dissolve)하고 각각 독립시로 운영하려던 계획 백지화…

덕 포드 온주총리, 효율적인 지자체 운영을 명분으로 지난 5월 필지역 해산안(Hazel McCallion Act)을 발표했으나 7개월 만에 철회…

필지역 해체 계획은 보니 크롬비 미시사가 시장(현 온주자유당 대표)만 찬성하고 다른 두 도시는 반대했던 사안...

온주 주택장관 “이는 우리의 실수였다. 필지역을 해산하면 미시사가 외에 도시기능이 허약한 두 시는 주민들의 세금인상이 불가피해지는 등 부작용이 더 많다”고 인정…

https://toronto.citynews.ca/2023/12/13/ontario-housing-minister-peels-future/

*믿음직한 벤츠 한인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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