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티지 사실 분…”

*<애물단지가 된 Cottage>

*온타리오 호숫가의 카티지

시 외곽 휴양지에 하나쯤 갖고 싶었던 카티지…

코로나 팬데믹 기간중 원격근무 붐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사정 달라져…

팬데믹이 끝나고 직장인들이 속속 도시로 복귀하면서 카티지는 졸지에 애물단지로 전락…

여기에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카티지 유지가 어려워진 소유자들이 잇달아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거래는 한산…

Muskoka 등지의 카티지는 산 가격보다 20만불을 내렸지만 수개월째 거래 안돼…

특히 비인기지역의 1백만~150만불 정도 카티지가 가장 침체…

300만불 이상 고가 카티지는 부자들이 거래하기에 그런대로 성사 건수 꾸준히 유지…         

https://www.thestar.com/business/pandemic-buyers-struggling-to-unload-cottages-some-slashing-prices-by-as-much-as-200-000/article_5a030040-8521-5691-8b26-2b1342a2b3b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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