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인종혐오범죄 급증

*<이-팔 전쟁 이후 반유대주의 범죄 급증>

*Toronto Police Chief Myron Demkiw

토론토경찰청, 최근들어 급증하는 혐오범죄(hate crime)의 심각성 경고...

지난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이후 토론토지역에서는 인종-종교 관련 혐오범죄 급증...

이들 범죄의 대부분은 반이슬람주의(Islamaphobic)와 반유대주의(antisemitic) 관련 범죄...

지난 10월 7일 이후 이와 관련한 범죄로 17건이 적발(지난해는 단1건)...

특히 이중 대부분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무차별 공격에 항의하는 반유대주의 혐오범죄(22명 체포)...

이에 토론토경찰은 인종범죄단속 경찰인력을 32명으로 대폭 늘리고 특히 유대인시설에 대한 순찰과 경계 강화...

인종혐오 범죄는 한국인같은 타민족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https://www.cp24.com/news/toronto-has-seen-a-staggering-increase-in-hate-crime-reports-since-onset-of-israel-gaza-war-police-chief-1.6657723

*믿을만한 벤츠 한인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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