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서 이스라엘 규탄시위
*<한눈에 보는 오늘의 주요뉴스>
*주말 토론토 도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 규탄 시위
토론토 시민들 수천여명, 어제(토) 도심광장(Yonge-Dundas Square)에 모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무차별 학살을 규탄하는 시위 벌여...
친팔레스타인 단체가 주도한 이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으로 인해 1년 사이에 4만2천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9만2천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상을 규탄…
특히 이들은 캐나다정부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우호관계를 즉각 끊으라고 촉구...
한편, 이날 시위에는 토론토 한인들도 다수 참가해 이스라엘의 학살 만행을 함께 성토...
이-팔 전쟁 1주년인 7일(월)에도 토론토에서는 대규모 이스라엘 규탄 시위가 벌어질 예정...
0…토론토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가게에서 술을 훔쳐 나오다 적발돼 절도혐의로 기소...
18년 경력의 이 경찰관(39세)은 지난 4일 오후 한 가게에서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채 술 3병을 들고 가게를 떠났다가 적발돼...
0…어제(토)새벽 반(Vaughan)시의 Mackenzie Square 쇼핑몰에서 두 차가 정면으로 충돌, 여성 2명 중상...
이중 BMW 차량 운전자 46세 여성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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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