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수리공사 사기 주의!
*<주택 레노베이션 사기 잇달아 주의>
*집 수리공사를 하다가 중단한 채 방치된 지하실
주택을 수리하면서 건축업자(contractor)를 잘못 만나 피해를 당하는 사례 많아 주의해야…
에토비코의 한 주민은 지하실에 방을 만들기 위해 건축업체(TRT Masonry and General Contracting)를 선정, 총 공사비 6만불의 40%인 계약금 2만4천불을 선금으로 지불…
하지만 6주 만에 공사를 끝내겠다던 업자는 돈만 받고 끝내 나타나지 않아…
이 업체와 계약을 맺은 또다른 주민은 같은 수법으로 1만7천불 잃어...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약금을 10% 이하의 최소금액만 체크로 주고, 분쟁시 해결방안을 문서로 계약할 것…
한편, 노스욕의 한 건축업자는 60만불짜리 가짜수표를 사용해 콘트리트 거푸집(concrete forms) 등 건축자재를 구입한 뒤 이를 싼값에 되팔아 이득을 챙겼다가 덜미…
욕(York)지역 경찰은 이 업체의 피해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신고해줄 것을 당부…
*믿음직한 한인 벤츠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