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혐오 언행 주의원 축출

*<온주보수당 여성의원 당에서 축출>

*온주보수당에서 제명당한 이란계 주의원 Goldie Ghamari

오타와 지역구의 온주보수당 여성의원(MPP) Goldie Ghamari 당에서 제명당해...

이유는 상습적인 중대한 판단착오(serious lapses in judgment)로 당과 협력하기가 어렵다는 것...

이란계 이민자로 3선의 온주의원인 그녀는 극우성향의 이슬람혐오주의자(Islamophobic)인사인 Tommy Robinson과 교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캐나다이슬람평의회NCCM: (National Council of Canadian Muslims)의 거샌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NCCM은 보수당에 그녀의 제명을 강력히 촉구...

그녀는 작년에도 이슬람혐오를 부추기는 언행을 했다가 사과를 하는 등 캐나다의 이란계로부터 기피인물로 낙인찍혀...

그녀는 이에 대해 이란의 인권탄압 실태와 캐나다정부로부터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지정된 이슬람혁명수비대 문제 등을 논의하려고 Robinson을 만났을 뿐이라고 해명...

https://toronto.citynews.ca/2024/06/28/goldie-ghamari-removed-from-ontario-pc-party-cau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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