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ack of a better word”

*<오늘의 Survival English>

*욕심이랄까, 글쎄 그걸 달리 표현할 말이 없지만, 좋은 겁니다.   

상대와 대화를 나눌때 딱히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때가 종종 있지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표현입니다.

1,(누구의 이름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을때)

"What was her name? It's on the tip of my tongue(텅)

(그녀의 이름이 뭐였죠? 혀끝에서 뱅뱅 도는데 언뜻 생각이 나지 않네요)

2,(달리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때)

"For lack of a better word"

(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데요)

3,"He is, for lack of a better word, incompetent(인컴피턴트)"

(그 사람은, 글쎄 뭐라고 할까, 좀 무능해요)

4,"It can kind of get boring, for lack of a better word"

(그건 좀, (딱히 마땅한 말이 없는데), 지루해질수도 있습니다)

5,"You can't be, for lack of a better word, a pushover(푸쉬오버=호구)"

(당신은 사람이 좋긴한데, 뭐라 할까, 너무 만만한 호구처럼 보이진 마세요)

6,이와 같이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긍정적인 뜻으로도 씁니다.

"That was awesome(아썸=굉장한), for lack of a better word"

(그건 굉장하다는 표현 외에 달리 할말이 없네요)

7,(갑자기 머릿속에 대충 떠오를때)

"It's off the top of my head"

(정확하진 않지만 일단 제 생각으로는…)

8,"I don't know off the top of my head, but I'll get back to you"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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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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