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soft spot for my grandson
*<오늘의 Survival English>
*‘손자 바보’…
우리 (외)손자(grandson, daughter's son)가 2살 5개월 됐는데
말(English)을 얼마나 빨리 배우는지 놀랍습니다.
Kids pick up language so quickly
(아이들은 언어를 빨리 습득한다)란 말이 실감납니다.
오늘은 이런 표현들...
1, (우리 가족은 손자만 보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We have a soft spot for our grandson"
(*soft spot: 특별히 애착이 가는 사람이나 사물)
2,"I have to admit, I have a soft spot for my granddaughter"
(솔직히 말하면 저는 손녀에게 무척 약해요)
3,"She has a soft spot for pets"
(그녀는 애완동물을 너무 사랑해요)
4,"I definitely have a soft spot for French wine"
(저는 프랑스 와인을 너무 좋아해요)
5,(누구 앞에만 서면 마음이 약해질 때)
"I really have a weakness for my wife"
(저는 아내 앞에만 서면 마음이 약해져요)
6,"I have a weakness for sweets"
(저는 단 것에 약해요= 좋아합니다)
7,(건드리면 마음이 아픈 주제: sore spot)
"Her divorce is a sore spot with her"
(그녀의 이혼 얘기는 가슴 아픈 주제입니다)
8,"College is a sore spot with him.
Don't bring it up"
(대학교 얘기는 그사람에게 민감한 주제이니 꺼내지 말아요)
9,"I am not comfortable talking about this kind of stuff.
It's a bit of a sore spot with me"
(저는 그런 얘기 하고 싶지 않아요.
그건 저에게 아픈 주제이거든요)
10,"My apologies for bringing up this sore spot"
(이처럼 아픈 주제를 건드려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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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