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eet halfway”
*<오늘의 Survival English>
우리 한인동포들의 영어실력은 (연령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죠.
따라서 이 시리즈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쓰는 보통수준의 회화를 주로 올립니다.
오늘은, 살면서 조금씩 양보하며 살자는 표현들입니다...
1,"Let’s meet in the middle"
(우리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합시다)
2,(1번과 같은 의미)
"Let's meet halfway"
( 중간지점에서 만나자, 즉 서로 양보하자는 뜻)
3," Why don't you meet me halfway?"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하는 게 어때요?)
4,"We can meet in the middle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우리 조금씩 양보해서 서로 좋은 의견을 나눕시다)
5,(간단히, 단도직입적으로)
"What do you say, meet me halfway?"
(우리 이 정도에서 타협하는게 어때요?)
6,"Why don't you meet me in the middle?"
(우리 조금씩 양보해서 중간정도에서 타협합시다)
7, (가격을 협상할때)
"Look, I really want $1,000. You are offering $900.
How about we meet halfway?"
(저는 정말 1천불을 원하는데 당신은 900불을 제시했으니
우리 중간정도(즉 950불)에서 타협하는게 어때요?)
8,"I hate to waste time going back and forth.
Let's just meet in the middle"
(저는 오락가락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
중간쯤에서 타협합시다)
(go back and forth=갈팡질팡 주저할때)
9,"You can't keep going back and forth.
We are running out of time"
(이렇게 계속 왔다갔다 하며 시간을 낭비할 순 없어요)
"How about meeting each other halfway?"
(서로 양보해서 타협하면 어떨까요?)
……………………………………
*이곳에 기사제보와 광고주를 모십니다.
*문의: 647-286-3798/ yongulee@hotmail.com
(독자 후원금 E-Transfer도 접수중)
*많은 독자분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