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착취 엄벌”

*<온주정부, 악덕업주 처벌 대폭 강화>

*온타리오 Labour Minister Monte McNaughton

온주정부,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여권과 서류 등을 압류한 채 착취를 일삼는 악덕업주들에 대한 벌금 대폭 상향…

현행 일인당 250~1천불인 벌금을 10만~20만불로 올려…

온주 노동부 장관 “이주노동자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쓰레기같은(scumbag) 악덕업주들 도저히 용납 못한다. 나와 노동부의 자리를 걸고 최우선적으로 이런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 다짐…

최근 욕지역(York Region)에서 발견된 64명의 멕시코 노동자들의 돼지우리 같은 참상의 경우 최고 640만불의 벌금 폭탄 가능…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3/20/scumbag-ontario-employers-to-be-slapped-with-hefty-new-fines-for-withholding-workers-passports-vows-labour-minis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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