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달아 토론토시장 출마 선언
*<6.26 보궐선거 후보군 속속>
존 토리 전 시장의 불륜 스캔들 사퇴로 공석이 된 토론토시장 보궐선거(byelection; 6월 26일)를 앞두고 각계 인사들 속속 출마선언…
현 시의원 Josh Matlow, 전 토론토시 경찰청장 Mark Saunders, 존 토론토선 칼럼니스트 Anthony Furey 등 후보군에 합류…
이에 앞서 전.현직 토론토시의원 등 잇달아 출마 의향…
아직 뚜렷한 선두주자는 없는 상태…
https://www.cp24.com/news/three-more-candidates-announce-toronto-mayoral-runs-1.632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