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금을 어려운 이웃들 위해”
*<복권 대박은 이런 사람이 맞아야…>
만약 여러분이 7천만불짜리 복권 잭팟에 맞았다면 어떻게 사용하실까요?...
오타와의 한 40대 여성(Patricia Warden, 49세) 무려 7천만불짜리 Lotto Max jackpot에 당첨돼 화제...
특히 그녀의 기구했던 인생유전과 함께 이 거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밝혀 더욱 큰 주목...
그녀는 10대 때 임신을 해 엄마가 됐고 암에 걸린 후 약물중독에까지 빠져 인생이 망가질 즈음 엄마와 가족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이를 극복해내...
이같은 배경으로 그녀는 7천만불의 거액을 어려운 이웃들, 특히 자신의 가정에도 내력이 있는 자폐증(autism) 환우들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그녀는 또 뿔뿔이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한데 모여 살 수 있는 집을 사서 온가족이 함께 지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혀...
https://toronto.citynews.ca/2024/07/05/ottawas-70m-lotto-max-winner-plans-on-giving-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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