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어디갔지?”
*<가짜 집주인 행세하며 주택 매매>
세상에 이런 일도…
토론토의 한 집주인이 비즈니스 관계로 해외에 나간 사이, 집주인을 사칭한 사기꾼 2명이 집을 판다고 부동산 에이전트까지 고용…
주택 리스팅을 거쳐 매매거래까지 마친 후 원래 집주인 귀국…
자기집에 다른 주인이 들어와 사는 모습에 기절초풍…
토론토경찰, 집주인 사칭한 사기꾼 2명 지명수배…
집 매매 때 재삼재사 주의를…
https://toronto.citynews.ca/2023/01/05/toronto-mortgage-fraud-investigation-real-e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