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요금 인상, 안전 강화”

*<토론토시 예산지원 증액>

*캐나다에서 가장 번잡한 토론토 영 & 블루어 지하철역

근래들어 빈발하는 토론토대중교통(TTC)시설 내의 폭력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관련 예산 대폭 증액…

존 토리 시장, TTC에 지원 예산 5,300만불 증액, 총 9억5,870만불…

안전대책 위해 특별경찰 50명 증원 채용…

화요일 저녁에도 영/블루어 지하철역에서 승객끼리 언쟁 벌이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을 철로로 밀어트리는 사건 발생…

한편,  TTC 요금 10센트 인상(12세 미만은 무료, 저소득층엔 월정 할인카드 제공)…       

https://www.thestar.com/news/city_hall/2023/01/04/ttc-fares-budget-to-increase-as-transit-system-focuses-on-secur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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