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흉악범을 왜 풀어주나?”

*<악질 흉악범에 너무 관대한 캐나다>

*총기난사 범인(왼쪽)과 총격에 희생된 한인경관 앤드류 홍씨

*이번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Peel 경찰

지난 월요일 대낮 광란의 총격전 벌여 애꿎은 한인경관과 자동차 정비사 살해한 범인(Sean Petrie, 40세, 주거부정)은 강도.불법무기 소지 등 다수의 전과범…

가석방 후 경찰의 “재범 위험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올라있던 것으로 밝혀져 당국의 흉악범 관리에 허점 노출…

밀턴 차량정비소에서 일하던 28세 유학생도 총맞아 회생불능 상태…

최근 전국을 충격속으로 몰아넣은 사스캐처완 칼부림(10명 사망) 난동자도 가석방으로 풀려난 전과자로 캐나다가 흉악범에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비판여론 비등…   

https://toronto.citynews.ca/2022/09/15/mississauga-milton-shootings-officer-andrew-hong/

Previous
Previous

“홍 경관은 영원한 영웅”

Next
Next

“병원서 안나가면 쫓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