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안나가면 쫓아낸다”
*<“캐나다판 고려장”>
온주병원에 입원하면서 장기요양원 입주 기다리는 환자들, 자칫하면 생면부지 지역으로 쫓겨갈 처지…
온주정부 의료원 병상확보 법안에 따라 고령환자들 원하는 요양원 자리가 없을 경우 병원 담당자가 임의로 반경 70km 거리 요양시설로 퇴출 가능…
정 가기 싫으면 하루에 400불씩 내야…
“늙고 병든 것도 서러운데, 갖다 버리는 꼴”…
https://toronto.citynews.ca/2022/09/14/ontario-hospital-patients-long-term-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