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사가 독립시로 새출발
*<브램튼시와 분리…필지역 해체>
현재 필지역청(Peel Region)에 소속된 미시사가(Mississauga) 3년 안에 독립 시로 새 출발할 전망…
그동안 인접 브램튼(Brampton)과 분리를 주장해온 보니 크롬비(Bonnie Crombie) 시장 목요일에 공식 발표 예정…
덕 포드 온주총리 “인구 80만 명의 대도시가 지역청에 얽매어 있는 것은 불합리” 지적하며 미시사가 독립에 찬성…
그동안 Peel지역은 미시사가, 브램튼, 칼레돈(Caledon) 등 3개 시로 구성돼 운영…
Peel지역청 해산하면 칼레돈시는 브램튼과 오렌지빌로 각각 흡수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