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좀 해주세요”

*<캐나다혈액원 국민들에 헌혈 호소>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 피 한방울…

하지만 헌혈자가 갈수록 줄어 응급수술자 등에 수혈할 피가 크게 모자란 상황…

캐나다혈액원(Canadian Blood Services)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겪으면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

연간 10만여 명의 헌혈이 필요하지만 실제론 3만1천여 명 수준에 그쳐…

이는 수혈 가능한 국민의 단 2% 정도 수준…

특히 혈액형 중 헌혈자를 구하기 힘든 B negative와 O negative가 절실한 상황…

혈액원 “전 국민이 헌혈에 관심을” 간곡히 당부…

전화로 예약하면 당일 헌혈 가능…

예약은 기사내용 참고…   

https://toronto.citynews.ca/2023/05/31/canada-blood-services-blood-donors-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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