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닥터 어디 없나요”

*<가정의 부족 갈수록 심각>

온타리오에서 가정의(家庭醫, Family Doctor)없이 지내는 주민 220만 명(2022년 3월 기준), 이는 지난 2년동안 45만 명이 늘어난 숫자…

온주의사협회(Ontario Medical Association)에 따르면 현 가정의 가운데 40%가 앞으로 5년 안에 은퇴할 예정이어서 가정의 부족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

현직을 떠나려는 주요인 중 하나는 극도의 피로감(burnout)…

특히 본연의 업무인 환자진료 외에 서류작성 등 잡다한 행정업무(administrative task)가 너무 많아 고달프다는 것…

이에 의협은 온주정부가 의료시스템을 개선해서 가정의의 피로감을 줄여줘야 한다고 강조…  

https://www.cp24.com/news/ontario-family-doctors-facing-burnout-shortage-to-worsen-oma-says-1.64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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