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다니기가 무섭다”

*<토론토서 연쇄 총격, 시민들 불안>

*오늘(화) 새벽 총격사건이 벌어진 Weston 지역

오늘(화) 새벽 4:40분 토론토 서쪽 Hickory Tree Road(Weston Rd. & Lawrence Ave. W.) 거리에서 총격사건 벌어져 남성 2명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인근 아파트 주민들 여러차례의 총소리에 놀라는 등 불안…

“길거리 다니기 무섭다” 호소…

이에 앞서 새벽 3시경 다운타운 Entertainment District(Bisha Hotel on Blue Jays Way)에서도 총격사건으로 남녀 3명 중상…

사건 당시 총탄이 난무해 인근 도로에 주차했던 차량의 유리창이 산산조각나고 13개의 탄피가 발견되는 등 전쟁터 같은 모습…

https://toronto.citynews.ca/2024/02/27/toronto-double-shooting-weston-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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