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서민들의 꿈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일인당 2만달러 정도씩의 복권 당첨에 환호하는 근로자들

광역토론토의 한 창고회사(warehouse)에 근무하는 12명의 근로자들, 최근 복권 Lotto Max에서 2등에 당첨...

총 금액은 24만7,558불로 일인당 $20,630 정도씩 나눠갖게 돼...

이들은 "금액은 비록 크지 않지만 그래도 이게 웬떡이냐"며 희색이 만면...

이들은 2020년 5명의 근로자들이 매주 복권을 사기 시작했고 이어 후에 7명이 합류...

이 돈으로 무얼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밀린 세금을 내거나 은퇴(?), 자녀교육, 여행 등에 쓰겠다고...

https://www.cp24.com/news/i-ve-never-won-big-like-this-group-of-12-warehouse-workers-from-toronto-win-lottery-together-1.677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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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한인 벤츠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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