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좀 올려도 좋아”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높은 지지율>
취임 1주년 맞은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시장 높은 지지율 구가...
여론조사결과 차우 시장은 시정 지지율 59%를 기록...
이는 취임 초기의 73%에는 못 미치지만 오늘 당장 선거가 실시된다면 다른 어느 후보들보다 20%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결과는 차우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을 대폭 올리거나 신설하는 등 시민들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소 뜻밖의 결과...
하지만 여러 감점요인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온주정부와 DVP 도로 관리권 이관 등 재정협상에서 수완을 발휘하고 TTC의 파업도 잠재우는 등 리더로서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
차우의 지지율은 토론토 다운타운(64%)과 노스욕(63%)에서 특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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