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쫓아가 잡겠다”
*<“차량 강.절도범 최대 형량으로 처벌”>
*연방 공안장관과 덕 포드 온주총리가 합동으로 차량 강.절도 예방대책을 발표하는 모습
온타리오에서 평균 14분에 한대꼴로 벌어지는 차량 강.절도 사건…
일상화 되다시피한 차량 강.절도 사범에 대해 온주정부와 연방정부가 함께 공동대처하기로 나서…
이에 연방 공안장관은 총기 및 차량 강.절도 예방을 위해 온주에 1억2,100만불 지원하겠다고 발표…
이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인력 및 장비 확충 등에 쓰일 전망…
덕 포드 온주총리는 전례없이 강한 어조로 차량 강.절도범 발본색원 강조…
”밤에 강도가 들어올까봐 침대 옆에 야구방망이를 놓고 자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그는 차량 강.절도범에 대해 처벌규정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