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날 없는 토론토
*<총격으로 얼룩진 주말>
일요일 오후 스카보로 Danzig St. & Morningside Ave. 인근 주택가에서 총격사건 발생 3명 중상…
이중 1명은 무고한 시민…
경찰, 3명의 용의자 중 2명 검거..총격 당시 인근 놀이터에서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놀고 있어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
이 지역에서는 11년 전 같은날 동네 block party 중 총격사건이 벌어져 14세 소녀 등 2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당한 악몽…
한편 일요일 저녁 토론토 서쪽 Pelham Park에서도 총격사건으로 1명 부상…
경찰, 용의자 추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