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사건사고 속출

*<GTA 잇단 강력사건…불안한 치안>

*30대 흑인남성(오른쪽)이 휘두른 칼에 목을 찔려 숨진 50대 남성(왼쪽)

어머니날(12일)을 전후해 광역토론토서 총격 등 강력사건 속출해 시민들 불안…

오늘(월) 새벽 3:30분경 노스욕 나이트클럽(Finch Ave. W. & Keele St.)에서 총격사건 발생, 남성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지난 주말(토) 오전 5시경 토론토 주택가(Eglinton Ave. W. & Northcliffe Blvd.)에서 20세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27세 남성 경찰에 체포돼 1급 살인혐의로 기소…

어제(일) 오전 토론토 다운타운(Dalhousie & Shuter streets)에서 50대 남성이 30대 흑인남성이 휘두른 칼에 목을 찔려 사망…

스카보로에서는 견인차(tow truck)를 겨냥한 총격사건이 24시간 사이 3건이나 발생…

오늘(월) 자정 무렵 Highway 403 미시사가 Mavis Road 인근서  난폭 보복운전(road rage) 벌이던 차량이 충돌하면서 연쇄 충.추돌사고로 발전, 5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https://toronto.citynews.ca/2024/05/13/north-york-shooting-nightclub-two-injured-toronto-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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