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살륙잔치, 국제사회는 팔짱
*<이-하마스 전쟁 40여일째>
극으로 치닫는 이스라엘의 만행
하마스 섬멸을 공언한 이스라엘, 난민촌과 병원 등 물불 가리지 않고 폭탄 쏟아붓기…
사망자 집계도 이미 포기한 상태…
전기, 물 등 최소한의 생존수단마저 모두 끊긴 Gaza지구에 설상가상 폭우에 추위까지 덮쳐…
갈수록 광폭해지는 이스라엘군, 가자 최대 병원인 Al-Shifa 공격, 내부까지 탱크 진입…
명분은 하마스 군사지휘부 거점 색출…
하지만 확실한 증거 못찾아…
UN 등 국제사회 관심도 점점 멀어져 이젠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
세계 언론들도 눈에 띄게 기사 줄어…
https://apnews.com/article/israel-hamas-war-news-11-16-2023-6c7daa3b8c3a6b8dddf186ce631dfa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