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로렌스 강변의 비극’

*<밀입국하려던 외국인 일가족들 참변>

*온타리오-퀘벡-뉴욕 경계선에 걸쳐 있는 세인트로렌스강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외국인 두 가족 강물에 빠져 참변…

목요일 온타리오-퀘벡-뉴욕 경계선에 걸쳐 있는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 유역의 원주민 마을 강가에서 두 가족 6명의 시신 발견, 캐나다 국경수비대가 인양…

이들은 루마니아와 인도 출신의 가족들로 어린이(루마니아) 1명도 포함…

원주민 남성과 루마니아 가족의 젖먹이 아기는 실종 상태…

당국은 이들이 불법으로 미국으로 넘어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   

https://montreal.ctvnews.ca/deceased-found-in-st-lawrence-river-were-trying-to-cross-u-s-border-police-1.6337349

Previous
Previous

하이웨이에선 제 속도로

Next
Next

“캐나다 연방경찰의 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