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가 유색인종이었다면?”
*<“이건 인권호보가 아니다”>
*트럭시위 참가자의 대부분은 백인 운전사와 백인 지지자들이다.
8일째 접어든 오타와 트럭운전사 과격 시위, 정부와 경찰의 소극적 대응에 각계 비난여론 비등…
시위참가 대부분이 백인 운전사와 지지자들…
“이들이 원주민이나 유색인종이었다면 상황은 달랐을 것”이란 비판 급증
이들이 무단으로 도로를 점거하는 바람에 소규모 자영업자들(유색인종 많음) 피해 막심…
https://www.cbc.ca/news/canada/manitoba/trucker-rallies-human-rights-reax-1.6339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