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갈등으로 치닫는 반백신 시위

*<점점 더 악화되는 트럭운전들 시위>

캐나다 전역으로 점점 더 확산돼가는 반백신 시위…

수도 오타와와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열흘째 트럭운전사들이 ‘점령’한 오타와는 무법천지, 경찰력으론 통제불능 상태…

갈수록 시위목적 변질…과격분자들에 의해 인종차별적 언행 공공연히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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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 이젠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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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유색인종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