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정부 경제보고서 발표

*<한눈에 보는 오늘의 주요뉴스>

*피터 베들렌펠비(Peter Bethlenfalvy) 온주 재무장관과 덕 포드 총리 

0…오늘(수) 새벽 4시경 노스욕 Limestone Crescent에 있는 건물(Steeles Ave. & Keele St.)에서 화재 발생…

건물 안에 있던 여러대의 차량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4/10/30/no-injuries-after-two-alarm-fire-at-commercial-building-in-north-york/ ...

0…온타리오 주정부 오늘 오후에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 발표...

주요 정책은 고속도로 건설 및 병원과 주택 확충에 방점...

또한 휘발유세 인하 연장과 온주민 모두에게 200불 체크 지급(예산 30억불 소요) 등 내년초 조기총선에 대비한 선심성 정책이 주류...

https://www.cp24.com/politics/queens-park/2024/10/30/ontario-to-table-ambitious-economic-update-doug-ford-says/ ...

0…광역토론토 내일(31일) 개스값 다시 리터당 1센트 내린 149.9 cent(s)/litre 고시...

0…미국 대선 D-7, 해리스 44%-트럼프 43%…1%포인트 초접전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9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 지지율에서 1%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와 지난 25∼27일 미국 성인 1천150명(등록 유권자 9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각각 44%와 43%로 오차범위(±3% 포인트) 이내인 단 1% 포인트 차밖에 나지 않았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출마 이후 로이터 조사에서 계속 트럼프 전 대통령에 앞서고 있지만, 지난 9월 말 이후로는 격차가 계속 좁혀지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추격세가 강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6∼21일 진행된 로이터 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 포인트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제, 이민 공약에서 유권자들의 뚜렷한 지지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두 후보 중 누가 경제, 실업, 일자리 문제에서 더 나은 정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37%가 해리스 부통령을 꼽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기간 내내 경제 현안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유권자 중 26%가 경제 현안을 현재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고 있다.

https://www.cnn.com/2024/10/29/politics/kamala-harris-ellipse-rall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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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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