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동원해 공중순찰 강화”

*<덕 포드 온주총리 “조폭들 발본색원”>

*온주의 치안강화 대책을 발표하는 덕 포드 주총리

온주정부, 날로 급증하는 차량강탈행위 등 강력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총 1억3,400만불의 예산을 들여 헬리콥터 5대 신규 구입키로...

이들 헬기는 광역토론토와 오타와 지역 상공을 순회하면서 차량강탈(carjacking), 차량도난(auto theft), 추월경쟁(street racing), 음주운전(impaired driver) 등을 적발해내는 기능 담당...

덕 포드 온주총리 "폭력으로 차를 강탈하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조직폭력배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체포해 감옥에 처넣겠다"고 강경하게 경고...

최근 스카보로에서는 17세 소년이 Uber 운전기사를 칼로 수차례 찌르고 차를 강탈하려던 사건이 발생하는 등 각종 강력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져 시민들 불안...

https://www.cp24.com/news/a-massive-boost-for-community-safety-ford-says-of-5-new-police-helicopters-in-gta-ottawa-1.698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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