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여성 수색에 10만불 현상금
*<이란계 여성 실종사건 1년째>
지난해 1월 온타리오 와사가비치 자택에서 경찰복장을 한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행방이 오리무중인 37세 이란계 여성(Elnaz Hajtamiri)…
실종 만 1년을 맞은 오늘 온주경찰(OPP) 엘나즈씨에 관한 정보제공자에 10만불 현상금 제시…
5년전 이민 온 그녀는 납치 수개월 전부터 전 남자친구로부터 살해협박을 받아왔고 이를 피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와사가비치로 이전, 케이크가게를 운영해오다 납치당해…
이 사건에 대해 캐나다의 전 언론이 지대한 관심 갖고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