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집에 사는 주민들
*<“어쩐지 집값이 싸더라니…”>
꿈에 부풀어 마련한 우리집…
하지만 알고보니 우라늄 등 방사능 유독물질이 가득한 폐광산 매립지에 세워진 사실 확인하고 주민들 기절초풍…
온타리오 북부의 소도시 엘리어트 레이크(Elliot Lake)의 주민 60여 가구, 십수년 전 폐광산 위에 건축된 주택을 살 때는 전혀 몰랐으나 최근 방사능 전문가가 조사한 결과 캐나다 핵안전위원회(CNSC) 의 안전기준치를 8~32배나 초과한 방사능 유독물질 검출…
이에 전문가들 “이들 유독물질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 악영향” 경고…
주민들 대책위 구성해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