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침체?…이런 집은 잘 팔린다

*<“이 집 사겠다”…오퍼가 85장!>   

*리스팅 된 집을 보기 이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

고금리로 인해 주택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게 내놓은 집들은 쉽게 팔려…

미시사가 Erin Mills의 한 2층짜리 세미주택(semi-detached: 3479 Longleaf Crt.)은 리스팅을 하자마자 무려 300여건의 쇼잉이 몰렸고 마침내 85개의 구매오퍼가 쇄도한 끝에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려…

리스팅 가격은(전략적으로 낮게 제시) $749,000, 낙찰가격은 $999,999…

치열한 경쟁 끝에 집을 사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젊은 ‘생애 첫집’ 구매자 커플(first-time buyer)…

비결은 컨디션이 하나도 없고 클로징 날자를 셀러 일정에 맞추었으며 Deposit cheque까지 준비한 점…

https://www.cp24.com/news/mississauga-house-sells-for-just-under-1m-after-85-offers-1.6750376

*믿음직한 한인 벤츠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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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업자 신중하게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