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외곽 소도시들 주민 유치 안간힘>
*온주 북부 소도시 코크레인(Cochrane)
광역토론토 등지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도저히 생애 내집 한번 가져보기 어려울 서민들 부지기수...
이런 분들을 유치하고 도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외곽지역 소도시들이 잇달아 헐값의 택지 정책 발표...
이미 언론에 소개됐던 온타리오주 북부 코크레인(Cochrane)의 경우, 집 지을 땅을 단돈 10불에 제공하겠다는 시장의 발표 이후 무려 300건의 문의가 쇄도...
이밖에 마니토바주, 사스카추완주, 뉴브런스윅주 등에서도 주택개발업자와 개인들에게 거의 무료로 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유인책 잇달아 발표...
"이민까지 왔는데 무슨 일인들 못하랴"는 각오가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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