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월세 급등세 지속

*<집 없는 설움…>

캐나다 전국적으로 주택 임대료(rent) 천정부지로 치솟아…

주택 렌트전용 사이트(Rentals.ca)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전국의 평균 주택임대료는 2년 전에 비해 20%나 폭등…

2021년 4월의 평균 월세는 $1,662였으나 올해는 $2,002…이는 1년 전보다도 9.6% 오른 것…

도시별로는 1베드룸 기준으로 밴쿠버가 $2,787로 가장 비싸고, 이어 토론토 $2,526…

하지만 이같은 월세는 리스팅의 asking rates로 실제로는 더 비싸게 줘야…

집 구매시 고이자율의 모기지 부담에 윌세로 몰리면서 렌트비 계속 상승…      

https://www.ctvnews.ca/business/rent-across-canada-climbs-to-20-per-cent-above-pandemic-lows-report-1.642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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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줄테니 제발 나가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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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집값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