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어도 안팔린다
*<GTA 새 집 판매 23년 만에 최저>
광역토론토의 신규주택(하우스, 콘도 등 모든 형태의 주거건물) 판매량 23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급감…
가격도 큰폭으로 하락했지만 잠재적 구매자들은 여전히 망설이는 중…
건설.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올 1월중 신규주택(단독, 세미, 타운) 평균가격은 173만불로 1년 전에 비해 2.3% 하락…
새 콘도는 112만불로 2% 하락…
콘도개발업체들이 잇달아 새 프로젝트 내놓고 있지만 바이어들 아직은 안 움직여…
이에 따라 안팔린 재고물량 1만3,490채로 2년 만에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