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부터 식료품점서 주류 판매

*<온주정부 주류판매 일정 앞당겨 시행>

*주류판매 확대 정책을 발표하는 덕 포드 온주총리

온타리오 주정부, 금주부터 식료품점(grocery)에서 주류(ready-to-drink : RTD) 판매 개시토록 조치...

이에 따라 오는 18일(목)부터 주류판매 면허를 취득한 온주 450개 식료품점(슈퍼마켓)에서 맥주, 와인 등 팔 수 있게 돼...

온주정부는 당초 8월 1일부터 그로서리의 술판매를 허용할 방침이었으나 LCBO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주류판매 확대 정책을 앞당겨 시행...

한편 오는 10월 말부터는 주류면허를 받은 온주의 모든 편의점과 그로서리 판매점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게 돼...

https://toronto.citynews.ca/2024/07/15/ontario-licensed-grocery-stores-ready-to-drink-alcoholic-beverages-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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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불 손해보고 팔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