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부터 식료품점서 주류 판매
*<온주정부 주류판매 일정 앞당겨 시행>
온타리오 주정부, 금주부터 식료품점(grocery)에서 주류(ready-to-drink : RTD) 판매 개시토록 조치...
이에 따라 오는 18일(목)부터 주류판매 면허를 취득한 온주 450개 식료품점(슈퍼마켓)에서 맥주, 와인 등 팔 수 있게 돼...
온주정부는 당초 8월 1일부터 그로서리의 술판매를 허용할 방침이었으나 LCBO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주류판매 확대 정책을 앞당겨 시행...
한편 오는 10월 말부터는 주류면허를 받은 온주의 모든 편의점과 그로서리 판매점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