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룸 렌트비 한풀꺾여
*<2개월째 내림세…1베드룸 렌트비 감소 영향>
매월 급등하던 토론토의 룸(콘도)렌트비 2개월 연속 내림세…
렌트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11월 평균 렌트비(average asking price)는 $2,913로 전년 동기대비 2.4% 하락…
올 10월 이전만 해도 2021년 8월 이후 매월 렌트비 급등했으나 두달 전부터 조정 국면…
토론토의 1베드룸 렌트는 $2,600, 2베드룸은 $3,469, 3베드룸은 $4,000 수준…
렌트비가 주춤하는 것은 1베드룸 수요가 감소한 영향…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밴쿠버지역이 가장 비싸고 이어 토론토, 옥빌, 미시사가, 노스욕, 이토비코, 벌링턴, 스카보로, 브램튼 순…
https://www.cp24.com/news/rent-in-toronto-has-declined-for-the-2nd-month-in-a-row-report-1.6689401